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5주기 추도식이 24일 오전 경기도 수원 가족 선영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하여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가족과 경영진이 모여 그의 삶과 정신을 회고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고인의 유산을 잇는 의지를 다짐했다.
여기에 참석한 홍라희 명예관장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은 이건희 회장의 5주기 추도식에서 주목받는 참석자 중 한 명이었다. 고인은 예술과 문화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수의 미술관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예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의 아내인 홍 명예관장은 추도식에서 고인의 예술에 대한 열정을 회상하며, 그의 유산을 이어가는 발걸음에 대해 언급하였다. 고인의 독창적인 예술적 시각과 대중의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가능하게 한 노력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그녀는 또한 이건희 회장이 삼성미술관 리움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그가 미술관의 발전을 위해 기울였던 노력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처럼 홍라희 명예관장의 참석은 고인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감사를 느낄 수 있는 자리로,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홍 명예관장은 예술과 문화를 사랑한 이건희 회장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앞으로 삼성미술관 리움이 더욱 풍부한 예술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하였다. 이처럼 5주기 추도식은 단순한 추모의 장을 넘어, 고인의 유산을 이어가는 다짐의 자리로 각인되었다.
가족과 함께한 이재용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자신의 아버지인 이건희 회장을 기리기 위해 5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였다. 이 회장은 아버지가 이룩한 성과와 업적을 회고하며, 그가 소중히 여겼던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날 추도식에서 그는 아버지의 정신을 계승하고, 삼성전자의 미래를 책임져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재용 회장은 이건희 회장이 남긴 다양한 경영 철학과 인생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가 남긴 유산이 구조적 변화와 혁신의 기초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을 느끼고 있음을 공감하며 전체 참석자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했다.
이재용 회장과 그의 가족들, 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함께한 이 자리에서는 단순히 고인을 기억하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그렇게 5주기 추도식은 개인적인 슬픔을 넘어, 가족의 결속과 삼성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기회로 이어졌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이사장의 의지
인상 깊은 순간 중 하나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함께 참석한 부분이었다. 두 사람은 이건희 회장이 세운 가치와 목표를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부진 사장은 아버지의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한 신라호텔의 운영 방향성을 프레임에 담아 설명하며,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이서현 이사장 또한 고인의 사회공헌 및 복지에 대한 열정을 강조하며, 삼성복지재단의 지속적인 노력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두 여성 경영진은 각자의 분야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추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이건희 회장의 정신을 계승하는 데 주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러한 다짐은 단순한 슬픔의 순간을 넘어, 고인의 정신을 새롭게 이어 갈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였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이사장은 가족으로서, 경영자로서의 그 책임을 새롭게 느끼며, 향후 삼성의 미래에 대한 갑작스럽고도 확고한 결단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다.
이건희 회장의 5주기 추도식에서는 고인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되었다. 참석한 가족과 경영진은 각각 고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며, 그의 유산을 계승할 것을 다짐하였다.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며, 고인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다음 단계로는 이러한 마음을 실천에 옮기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겠으며, 더욱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